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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에이치아이, 폐열 재활용 통해 발전 효율성 높여

작성자 DLHI | 작성일시 2018-07-23 10:42 | 조회 3,452
첨부파일 캡처.JPG (54.4K)


디엘에이치아이(대표 이정학)는 2015년 법인 설립 이래로 복합화력발전소의 핵심 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있는 업체다. 회사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발전 플랜트 제작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경영방침을 따르고 있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기술 혁신과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수 체계를 갖췄다.

경상남도 사천 제1일반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디엘에이치아이의 주요 사업으로는 폐열회수보일러(HRSG)와 모듈화 분야 등이 있다.

폐열회수보일러는 가스터빈 보일러 후단에 설치해 가스터빈에서 배출되는 고온의 연소가스(폐열)를 재활용할 수 있는 설비다. 사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산업이나 발전을 위한 증기를 얻을 수 있다. 폐열회수보일러를 이용한 복합화력발전 시설 설치는 자원 사용의 효율성이 높아 전 세계적으로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디엘에이치아이의 모듈화 사업 범위는 설계 단계에서 시작해 엔지니어링과 구매 관리, 제품 생산,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포괄한다.


이정학 대표

`2018 KICOX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디엘에이치아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고객을 두고 있는 글로벌 수출 기업으로 총 매출액의 90% 이상을 수출에서 얻고 있다. 회사는 폐열회수보일러 설계 분야에서 세계 상위 5위 안에 드는 회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전체 시장의 약 37%를 점유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작년 322억원의 매출액을 거둘 수 있었으며, 그중 298억원이 수출 실적이다. 디엘에이치아이는 지역 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창업 당시 20명의 인원으로 시작한 회사는 올해 4월 기준으로 40명의 정규직 직원과 80여 명의 협력업체 직원을 중심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정학 디엘에이치아이 대표는 "동종업계 최고가 되고자 하는 꿈을 바탕으로 최상의 제품과 창의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윤 이상의 가치를 창출해 인류 사회의 공존과 번영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 서찬동 차장(팀장) / 신수현 기자 / 안병준 기자 / 이영욱 기자 / 송민근 기자 /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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